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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은 경제에 도움이 되는가? (feat.지역화폐)

경기 부양이 필요할 때마다 추경이란 단어가 심심찮게 보이는 요즘이다. 최근 정부에서도 약 20조원의 추경을 논의중이라는 기사가 보인다.추경을 대표적인 포퓰리즘 정책이라며 향후 물가상승을 걱정해 반대하는 의견도 있고,지역화폐라는 제도를 통해 집행한다면 소상공인을 도와준다는 점에서 필요하단 의견도 있다.이와 관련해 나의 생각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지역화폐는 골목상권에 도움이 될까?단기적으론 맞고 장기적으론 아닌 것 같다.자본주의를 이해했다면 왜 그런지 알 수 있다.20조의 추경이 집행되어 모두 지역화폐로 소진된다고 가정해보자.골목상권은 일시적으로 활기를 띌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20조의 지역화폐가 모두 쓰인 뒤엔 얘기가 달라진다.지역화폐로 수익을 얻은 소상공인들의 그 수익을 오롯이 다시 골목상권에 사용할..

카테고리 없음 2025.06.08

절세계좌에서 미국배당다우존스 계속 투자해야 할까

최근 세제개편안으로 인해 미국배당다우존스(이하 K-SCHD) 투자자들이 우왕좌왕하고 있다.나 역시 당황했었고 이는 기존 15% 배당소득세 절세혜택이 사라진 것에 따른 것이었다. - 이번 세재개편으로 절세계좌서 해외 ETF를 빼라고 하는 기사 -https://www.chosun.com/economy/money/2025/02/07/ANW7QJAC5ZRMJOLVUY3CMVTLZQ/ “연금계좌서 해외 ETF 빼라”… 세제 개편發 ‘머니무브’연금계좌서 해외 ETF 빼라 세제 개편發 머니무브 ISA·연금계좌서 해외 ETF 복리효과 사라져 배당 많은 해외 ETF는 직접 투자가 유리www.chosun.com 아쉽게 된 상황은 맞다나처럼 절세계좌서 배당주를 모아가는 입장에선 확실히 아쉬운 결과가 맞다.15%라는 배당소득..

카테고리 없음 2025.03.16

직장인 월급이 높아지는 시기

오늘은 연봉에 대한 이야기 해보려 한다.연봉은 직장인 모두의 관심사이며안정적인 수익원으로써 높으면 높을수록 좋다고 말하고 싶다. 나 역시 직장인으로 약 10여 년을 직장생활을 하다 보니 연봉에 대한 나의 개인적인 생각을 적어보고 싶었고 연봉에 대한 얘기이면서 동시에 직장생활에 관한 이야기다.그렇기에 사회초년생들이 이 글을 읽고 직장생활의 팁을 얻어갔으면 좋겠다.내가 월급을 받아도 되나회사에 입사에 첫 월급을 받은 날을 아직도 잊을 수 없다.당시엔 너무 과분한 돈이란 생각도 들었다. 그도 그럴 것이 회사에 들어오기 전 나는 대학원에서 석사과정을 지내고 있었다.아침 9시에 출근해 밤 12시 퇴근이 일상인 대학원 생활이었고교수님은 한 달 용돈으로 우리에게 60만 원을 주셨다.그나마 산학연계로 지금 입사하게 된..

카테고리 없음 2025.03.16

자본주의 쉽게 이해하기

투자 공부를 시작하고 나서 이런저런 책들을 읽고 강의를 듣고 생각을 정리한 지도 어느새 2년이 되어간다. 그 2년이란 시간 동안 내가 느낀 '자본주의'란 어떤 것인지 한번 이야기해볼까 한다. 하늘에서 돈이 내려온다.'자본주의란 하늘에서 계속 돈이 내려오고 있는 것이다'라는 비유를 나는 좋아한다. 그렇다 지금 이 순간에도 하늘에선 계속해서 돈이 내려오고 있다. 그리고 자본주의에선 그 돈을 누가 더 많이 갈퀴질 하여 쓸어가느냐 싸움이다. 통화량을 이해한다는 것. 그게 자본주의의 핵심이 아닐까 싶다.돈이 내려온다니... 그게 무슨 말인걸까...무슨 근거로 지금 이 순간에도 돈이 내려온다고 말하는 걸까? 한 번 생각해 보자. 가장 좋은 예시는 은행에서 찾아볼 수 있다. 만약 1억의 신용대출이 있다고 가정해 보자..

카테고리 없음 2024.09.01

매매중독에 빠지는 이유(feat. 주식, 쇼핑)

나도 한때는 주식 매매중독에 빠진 게 아닐까란 생각을 했었다.'이 주식 너무 싸보이는데?''지금 사면 10%는 그냥 벌거 같은데?'이런 생각이 든 이유는 무엇일까.리처드 탈러의 행동경제학을 보고 이 이유를 알게 되었다.취득효용? 거래효용?우리는 무언가를 구입할 때 두 가지를 따지게 된다.하나는 물건 그 자체로 얻을 수 있는 취득효용그리고 거래를 하는 과정에서 얻을 수 있는 거래효용 취득효용이나 거래효용이 높을 때 우리는 잘 샀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그렇다면 취득효용이 높다는 건 어떤 상황일까?사막의 오아시스라는 표현을 떠올리면 될 것 같다.사막에서 갈증에 허덕이는 나에게 물 한 컵은 엄청난 취득효용을 보여준다.다시 말해 시원한 에어컨 바람을 맞으며 한잔 하는 물 한 컵과사막에서 갈증에 허덕이나 한잔 하는..

카테고리 없음 2024.08.25

회사생활

회사 생활 열심히 해야 할까?아니면 적당히 돈 받은 만큼 하면 되는 걸까?오늘은 내가 회사를 10년 가까이 다녀보며 느낀 바를 말해볼까 한다. 회사에서 실수가 허용되는 유일한 시기일단 시간이 지날수록 직장인으로서 가장 편한 시기는 신입사원 시기뿐이란 생각이 든다.하나부터 열까지 배워야 할게 산더미인데 뭐가 편하냐고?배워야 할 일은 많을 수 있다. 하지만 그만큼 '저 몰라요'하고 이것저것 질문해도 되는 시기가 신입사원 시기뿐이다.다시 말해 맘껏 실수해도 되는 시기가 그 시기뿐이란 얘기다. 충분히 실수하지 않았다면?난 신입 때 충분히 실수해 보란 말을 하고 싶다.그것이 곧 일을 치열하게 해 봤단 소리고, 결국에 나중에 자신의 업무 자산이 되기 때문이다.만약 이 시기에 치열하게 일을 배우지 않은 채 연차만 쌓..

카테고리 없음 2024.08.25

SPY,QQQ와 다른 SCHD만의 특징

나는 1년 이상 꾸준히 SCHD를 모아가고 있다.정확히 말하자면 절세계좌에서 K-SCHD를 모아가고 있다. 물론 S&P500과 나스닥 100을 추종하는 ETF에도 투자할 수 있었다.하지만 내가 SCHD에 투자하는 이유가 있는데,오늘은 그 이야기를 한 번 해볼까 한다. 시가총액가중지수 vs 펀더멘털가중지수SPY, QQQ와 같은 ETF는 시가총액가중방식 ETF다.다시 말해 ETF구성종목의 비율이 기업의 시가총액을 추종한다는 이야기다.어찌 보면 단순한 기준이다. 시가총액이 높은 만큼 지수에서 높은 비율을 차지한다는 말이니깐... SCHD 역시 시가총액가중방식이지만 추가적으로 아래와같은 조건들로 종목을 구성한다우선1) 최소 10년 이상 배당금을 지급했는지2) 5억 달러 이상 유동주식이 있는지 3) 일일거래량이..

카테고리 없음 2024.08.23

나의 매일 아침 루틴

요즘 나는 새벽 5시 45분에 기상한다.이 시간에 알람을 맞추고 지낸지는 꽤 오래되었다. 불과 몇년전의 나는 아침에 일어나 회사출근 준비에 여념이 없었다.하지만 독서를 하기 시작하고 투자공부를 하기 시작한 뒤론 아침이 바빠졌다.  나에게 가장 중요한 것을 해야하는 시간아침이 이렇게 바빠진데에는 나를 위한 투자시간으로 아침만큼 좋은 시간대가 없었기 때문이다.맑은 머리와 여유로운 시간대에 독서를 하거나 사색에 잠기면 그렇게 기분이 좋을 수가 없다.예전엔 퇴근후에 독서도 해보고 공부도 해보려 했었다. 하지만 회사에서 치열하게 하루를 보낸 뒤엔 그런 힘이 남아있기가 쉽지 않았다.그래서 선택한게 아침 시간을 활용해 보자였다.그러다 보니 기상시간이 조금씩 당겨져 어느새 5시 45분에 맞춰졌다. 내가 아침에 하는 일..

카테고리 없음 2024.08.18

현실에 만족하면 안되는 이유

안녕하세요. 여러분들에게 좋은 Insight를 전달하고 싶은 InsightNavigator입니다. 오늘은 '만족'이란 개념에 대해 한번 이야기해볼까 합니다. 만족이란 바람직한 개념인가? 만족을 느낀다는 것은 어찌보면 매우 행복한 감정상태처럼 느껴지기도 합니다. 어떠한 불평불만 사항없이 지금 현상태에 안정감을 느끼고 있다는 이야기니까요. 하지만 저는 만족감을 그리 바람직한 감정으로 보지 않습니다. 인생에 만족하라? 주변에서 이런 말씀 들어보신적이 있으실 겁니다. '지금 우리들 상황에 만족해야 행복한 거야' '만족하지 못하는 사람은 불행한 거야' 저 역시 처음 이런 이야기를 들었을 때 지금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한다는 것은 결국 내상황에 불만족하다는 뜻으로 곧 불행을 의미하는 것처럼 생각했었습니다. 하지만 ..

카테고리 없음 2024.04.21

내 몸값을 올리는 방법

안녕하세요. 여러분들에게 좋은 Insight를 전달하고 싶은 Insight Navigator입니다. 오늘은 어떻게 하면 나의 몸값 즉 나의 연봉을 올릴 수 있는지에 대해 한 번 이야기해볼까 합니다. 높은 연봉을 받고 싶어요! 누구나 높은 연봉을 받고 싶어합니다. 그래야 하고 싶은 것도 하면서 동시에 저축도 하며 인생을 충만하게 할 수 있으니까요. 하지만 주변을 둘러보면 고소득자 찾기는 쉽지 않습니다. 실제로 고소득자라 할 수 있는 연봉 1억이 넘는 사람들은 상위 약 5%로 소수에 불과합니다. 그들의 면면을 살펴보자면 전문직, 사업가, 대기업 직장인 등이 주를 이룹니다. 이러한 이유에서인지 의대진학은 하늘의 별따기이며 대기업 입사도 마찬가지입니다. 너도나도 높은 연봉을 위해 경쟁이 치열한 지금의 모습입니다..

카테고리 없음 2024.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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